[연예 뉴스 스테이션] 명필름, OST 모은 컴필레이션 앨범 발표

동아닷컴 입력 2010-07-22 11:12수정 2010-07-2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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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 명필름이 자사 대표작들의 OST 음악을 수록한 컴필레이션 앨범 ‘뮤직 포 더 무비스 바이 명필름’을 8월3일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명필름이 창립 15주년을 맞아 기획한 것으로, 그간 명필름이 제작한 30여편의 작품들 속에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은 삽입곡과 출연배우들이 영화 속에서 직접 부른 16곡을 담았다.

특히 ‘공동경비구역 JSA’ 삽입곡 ‘이등병의 편지’는 음악감독 방준석이 새롭게 연주했으며, ‘광식이 동생 광태’ 삽입곡 ‘세월이 가면’은 김주혁과 팝재즈밴드 윈터플레이가 부른 두 가지 버전이 담겼다.

이 외에도 박해일 오지혜 하정우 등 배우들이 영화 속에서 열창한 노래와, 당시의 OST앨범에 담지 못했던 박지빈과 김장훈이 부른 ‘안녕, 형아’ 주제가가 수록됐고, ‘사생결단’의 류승범, 황정민과 리쌍 등이 함께 부른 노래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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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필름은 ‘와이키키 브라더스’ ‘해피엔드’ ‘YMCA 야구단’ ‘조용한 가족’ ‘후아유’ 등의 영화를 제작했으며, ‘어 러버스 콘체르토’ ‘페일 블루 아이스’ 등 한국영화계에서 영화 삽입곡에 대한 저작권을 처음으로 해결한 영화 ‘접속’의 OST 앨범은 80만장이나 팔려나갔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사진제공|명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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