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Q|원빈의 ‘아저씨’ 변신은 무죄] 원빈에 맞서는 여름극장 할리우드 스타들

동아닷컴 입력 2010-07-22 10:44수정 2010-07-2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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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솔트’의 안젤리나 졸리.
올 여름 시즌 극장가는 스타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매력적인 공간이다. ‘아저씨’의 원빈을 비롯해 ‘악마를 보았다’의 이병헌과 최민식, ‘이끼’의 정재영과 박해일 등에 맞서는 할리우드 톱스타들도 대거 관객을 만난다.

7일 개봉한 ‘이클립스’의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 등이 그 출발의 테이프를 끊고 21일 선보인 ‘인셉션’의 리어나도 디캐프리오와 ‘마법사의 제자’의 니콜라스 케이지가 그 뒤를 잇고 있다.

여기에 28일 내한해 한국 팬을 만나는 안젤리나 졸리는 액션 스릴러 ‘솔트’로 그 정점을 찍는다. 또 8월19일엔 실베스터 스탤론, 제이슨 스타뎀, 리롄제(이연걸), 돌프 룬드그렌 등이 주연하고 브루스 윌리스, 아놀드 슈워제네거, 믹키 루크 등이 조단역을 맡아 화려한 스타들의 모습을 한 자리에서 확인하게 해주는 ‘익스펜더블’도 그 화려한 위용을 자랑한다.

이들 스타들의 러시에서 단연 화제는 ‘인셉션’의 리어나도 디캐프리오와 ‘솔트’의 안젤리나 졸리다. ‘인셉션’은 ‘메멘토’와 ‘다크 나이트’ 등을 연출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리어나도 디캐프리오와 손잡은 작품. 기발한 아이디어와 화려한 영상 테크놀로지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솔트’의 안젤리나 졸리는 내한이 알려진 후 벌써부터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와 ‘원티드’ 등에서 액션 연기를 펼친 그녀는 ‘솔트’에서도 호쾌한 장면들로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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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여름 시즌을 장악하지 못했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은 이들 스타들에 기대 오랜만에 한국 극장가를 노리고 있다. 과연 이들 스타들이 그 이름값을 제대로 해낼지 기대해 볼만하다.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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