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개봉한 ‘이클립스’의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 등이 그 출발의 테이프를 끊고 21일 선보인 ‘인셉션’의 리어나도 디캐프리오와 ‘마법사의 제자’의 니콜라스 케이지가 그 뒤를 잇고 있다.
여기에 28일 내한해 한국 팬을 만나는 안젤리나 졸리는 액션 스릴러 ‘솔트’로 그 정점을 찍는다. 또 8월19일엔 실베스터 스탤론, 제이슨 스타뎀, 리롄제(이연걸), 돌프 룬드그렌 등이 주연하고 브루스 윌리스, 아놀드 슈워제네거, 믹키 루크 등이 조단역을 맡아 화려한 스타들의 모습을 한 자리에서 확인하게 해주는 ‘익스펜더블’도 그 화려한 위용을 자랑한다.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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