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있는 분양가’로 분양 흥행 잇는다

동아닷컴 입력 2010-07-22 13:19수정 2010-07-2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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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마감재, 발코니 확장 등 특별한 혜택 많아
거품 뺀 분양가로 실수요 및 투자자 관심 높아
아파트 시장에 ‘분양가 인하’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거품을 완전히 뺀 ‘실속 분양가’로 주목을 끌고 있는 아파트가 있다.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일대에 들어서는 ‘수원 장안 힐스테이트’가 그 주인공. 이 아파트는 다양한 혜택들을 옵션으로 채택하도록 해 분양가에 되려 거품을 더하는 방식을 탈피했다.

분양가를 내리는 대신 발코니 확장 등 각종 옵션 비용이 드는 아파트도 많은데 비해, ‘수원 장안 힐스테이트’는 고급 마감재 사용과 뛰어난 인테리어를 적용해 ‘옵션’에 따른 비용을 따로 들이지 않고 저렴하게 분양 받을 수 있는 셈이다.

특히 ‘수원 장안 힐스테이트’는 계약금 정액제(59㎡ 1500만원, 84~101㎡ 2500만원, 127㎡ 3000만원)와 중도금 60% 이자후불제 등 파격적인 혜택으로 수요자들의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췄다. 분양가도 3.3㎡당 평균 1120만원선(59㎡ 기준층)으로 저렴해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인근 천천동에 입주해 있는 D아파트(공급면적 85㎡) 시세가 2억8천~3억원임을 감안하면 합리적인 분양가다. 강남지역과의 접근성을 고려했을 때 저렴한 분양가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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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장안 힐스테이트’는 브랜드, 대단지, 최첨단시설을 고루 갖춰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라는 브랜드 인지도와 더불어 지하2층∼지상19층 15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 204가구, 84㎡ 351가구, 101㎡ 168가구, 127㎡ 204가구 총 927가구로 구성된 대단지다.

이 아파트 신평면, 가변형 벽체 시스템 적용 등으로 입주자의 가족 구성원이나 수, 취향에 따라 공간을 탄력적으로 조절했다. 또 다양한 친환경 설비 시스템을 적용해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전문가들은 “분양가 인하, 다양한 혜택 등을 내건 아파트들이 늘고 있다”면서 “하지만 무조건 가격이나 혜택 위주로 아파트를 선택하면 자칫 낭패를 볼 수 있다. 입지와 규모, 향후 미래가치 등을 잘 따져보고 적정한 수준의 분양가를 갖춘 아파트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 분양문의: 031-269-9779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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