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파일]PD수첩 광우병 테이프 지정부분만 제출

동아일보 입력 2010-07-22 03:00수정 2010-07-2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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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부장판사 이상훈)는 21일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을 과장 왜곡 보도한 혐의로 기소된 MBC PD수첩 제작진의 항소심과 관련해 “방송대본을 일단 검토한 뒤 MBC를 방문해 원본 테이프를 보고 필요한 부분을 요구하면 MBC 측에서 사본을 제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재판부는 “아레사 빈슨의 어머니 로빈 빈슨 씨 등과 가진 인터뷰의 원본 테이프와 녹취록 전부를 제출하라”고 명령했으며, MBC는 “재판부가 먼저 원본 테이프를 보고 나서 필요한 부분을 지정해주면 제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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