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파일]전경환 씨 형 집행정지 석방 뒤늦게 확인

동아일보 입력 2010-07-22 03:00수정 2010-07-2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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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죄로 징역 5년형이 확정됐던 전두환 전 대통령의 동생 전경환 씨(68)가 14일 형 집행정지로 풀려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서울동부지검은 21일 “성동구치소 측에서 뇌경색 등을 앓는 전 씨가 혼자 거동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건강이 안 좋아 풀어주는 게 좋겠다고 건의해 15일부터 3개월간 형 집행을 정지했다”며 “연장 여부는 추후 검토할 것”이라 밝혔다. 앞서 전 씨는 2004년 4월 아파트 신축공사에 쓸 외자 1억 달러를 유치해 주겠다며 건설업자로부터 업무추진비 등의 명목으로 15억 원과 7만 달러를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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