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펀드 1조원대 조성

동아일보 입력 2010-07-22 03:00수정 2010-07-2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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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웅진캐피탈 제휴 스마트폰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1조 원 규모의 펀드가 조성된다. KT와 사모투자펀드(PEF) 기업 웅진캐피탈은 21일 서울 중구 충무로 웅진그룹 본사에서 이석채 KT 회장과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김정식 웅진캐피탈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스마트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스마트폰 산업 관련 펀드 조성 및 운용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웅진캐피탈은 스마트폰 관련 산업 투자를 위해 1조 원 규모 이상의 모바일코리아르네상스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 펀드는 스마트폰 관련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신기술 등 전 분야에 투자하게 된다. 웅진캐피탈은 9월까지 국내외 펀딩을 마무리하고 10월 펀드를 설립해 운영할 계획이다. KT는 유무선 시장에서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 전략을 위한 전문 기술자문을 제공하고, 펀드 운용에 기여할 수 있는 해외 정보통신업체와의 협력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김선우 기자 sublim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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