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파일]郭교육감 ‘학업성취도평가 거부’ 영등포고 재감사 지시

동아일보 입력 2010-07-21 03:00수정 2010-07-21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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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은 20일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를 집단 거부한 영등포고에 대한 재감사를 지시했다. 시교육청은 14일부터 감사를 진행해 당초 이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었다. 곽 교육감은 “학생들에 대한 직접 조사가 없어 관련 공무원 징계수위를 결정하기에는 미흡하다”며 학생 재조사를 지시했다. 이에 앞서 시교육청은 교장과 교감, 학년부장, 담임교사 등 교직원에 대해서는 대면조사를 벌였으나 시험을 거부한 학생 31명에 대해서는 설문조사만 실시했다. 시교육청 감사담당관은 “학생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직접 조사하지 않는다”며 “교육감이 감사의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학생 재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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