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락 내리락]‘스마트워크’ 추진안 발표

동아일보 입력 2010-07-21 03:00수정 2010-07-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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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컴퓨팅株 강세 정부가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근무할 수 있는 ‘스마트 워크’ 환경을 구축하는 방안을 발표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 와이브로(무선 휴대 인터넷) 등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20일 코스닥시장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인 클루넷은 가격제한폭(14.87%)까지 치솟으며 1815원에 거래를 마쳤다. 필링크(7.58%)와 인프라웨어(12.01%)도 급등세를 보였다.

이날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는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와 공동으로 ‘스마트 워크 활성화 전략’을 세우고 2015년까지 전체 노동인구의 30%가 재택근무나 모바일오피스 등을 통해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고도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스마트 워크 구축을 위해 2012년까지 와이브로 서비스 범위를 84개 시로 확대하기로 하면서 와이브로 관련주의 상승세도 뜨거웠다. 에이스테크와 에이스앤파트너스가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기산텔레콤(4.59%) 서화정보통신(6.17%) 영우통신(5.18%) 등이 일제히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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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임수 기자 im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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