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송승헌이 태국공주 앞에서 무릎을 꿇은 사연은?

동아닷컴 입력 2010-07-17 09:40수정 2010-07-1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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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톱스타 송승헌이 여자 앞에서 무릎을?’

배우 송승헌이 1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자신이 여자 앞에서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승헌은 태국 촬영 도중 생긴 에피소드를 전했다.

송승헌은 “촬영 차 태국을 갔었다. 그런데 태국의 공주가 배우들을 안다며 직접 찾아오라고 해 내가 대표로 갔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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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은 “태국에서는 공주를 살아있는 신처럼 모신다”며 “같이 찍은 사진 한 장이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하더라. 잘 부탁하면 영화 촬영이 수월해지지 않을까 싶어 찾아갔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송승헌은 “공주를 만난 자리에서 인사를 하려 하는데 사장님이 무릎을 꿇으라고 했다”며 “바로 무릎을 꿇고 인사를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리포터가 ‘평소 여자에게 무릎을 꿇어 본적이 있나?’라고 묻자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춘 주진모가 “얘는 많다”라고 대신 답해 주위에 웃음을 줬다.

한편, 영화 ‘무적자’(감독 송해성)는 오우삼 감독과 주윤발, 장국영 주연의 액션영화 ‘영웅본색’의 세계 최초 리메이크작으로 원작의 감독인 오우삼과 프로듀서인 테렌스 창이 ‘무적자’ 제작에 참여해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9월 개봉할 예정.

김영욱 동아닷컴 기자 hi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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