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김광현 첫 맞대결 올스타전서 성사될 듯

동아일보 입력 2010-07-16 03:00수정 2010-07-1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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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류현진과 SK 김광현의 첫 선발 맞대결이 24일 대구 올스타전에서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5일 김광현과 양현종(KIA) 등이 포함된 감독 추천 올스타 26명을 발표했다. 류현진은 웨스턴리그 투수 올스타로 뽑혀 선발 등판이 확정된 상태. 이스턴리그 투수 올스타는 롯데 조정훈이지만 팔꿈치 부상이 심해 결장한다. 이스턴리그를 이끄는 SK 김성근 감독은 “김광현을 선발로 내면 류현진과 맞대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턴리그는 카도쿠라 켄 박경완 최정 박정권 김강민(이상 SK), 이용찬 켈빈 히메네스 손시헌(이상 두산), 장원삼 권혁 차우찬 진갑용 조동찬(이상 삼성)을 추천 선수로 뽑았다. 웨스턴리그는 양현종 손영민 김상훈(이상 KIA)을 비롯해 금민철 손승락 김민우(이상 넥센), 봉중근 이동현 정성훈 이진영(이상 LG), 신경현 최진행(이상 한화)을 선정했다.

이헌재 기자 u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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