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3부자 탄생…하정우 이어 차현우까지

동아일보 입력 2010-07-15 18:37수정 2010-07-1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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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로드 넘버원'에 하정우 동생 차현우 출연 중견 탤런트 김용건의 큰아들 하정우에 이어 둘째 아들도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5일 N.O.A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용건의 둘째 아들 차현우(30)는 MBC 드라마 '로드 넘버원'(극본 한지훈, 연출 이장수·김진민)에 출연한다.

차현우는 15일 방송되는 8회 방송에 처음 등장한다. 차현우가 맡은 역은 극 중 소지섭이 연기하는 이장우의 후임인 마창길 소위다.

차현우는 하정우보다 2살 어린 동생으로, 1997년 남성 듀오 예스브라운의 멤버로 가수 데뷔한 뒤 그룹 OPPA의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2003년 '극단 유'에 들어가면서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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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유엔유' '내사랑 내곁에'에 출연했으며 KBS 드라마 '전설의 고향-죽도의 한'에도 얼굴을 내민 바 있다.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하정우와 차현우의 본명은 각각 김성훈과 김영훈이다.

소속사는 "차현우 씨가 형이나 아버지의 덕에 이름이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아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지금까지처럼 가족들의 영향력 없이 독자적으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전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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