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투데이] 대우조선, 남아공 해운사 지분 49% 인수 MOU 外

동아일보 입력 2010-07-15 03:00수정 2010-07-1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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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태 대우조선해양 사장은 12일(현지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제이컵 주마 남아공 대통령을 만나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뒤 남아공 대표 해운회사인 임핀다와 해운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로써 대우조선은 처음으로 해운업에도 진출하게 됐다. 대우조선은 이번 계약을 통해 임핀다의 지분 49%를 인수하게 되며 앞으로 공동경영을 통해 남아공 현지에서 원유 및 액화천연가스(LNG)의 운송을 맡을 계획이다.
■ 포스코 노사 ‘2년 임금 협상’ 타결

포스코 노사가 2010년과 2011년 2년 임금을 동시에 협상하는 복수년(複數年) 임금결정에 합의하고, 2010년 기본임금을 3%, 2011년은 4% 인상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복수년 임금 결정은 2007년 협상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포스코는 “복수년 임금협의가 노사문화에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네이버 한글캠페인 칸 광고제 은상 받아

NHN은 네이버의 한글 캠페인 ‘한글한글 아름답게’가 지난달 열린 제57회 칸 국제광고제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홍보(PR) 부문의 기업 사회적 책임 카테고리에서 은상 격인 ‘실버 라이온스’ 상이다. 네이버가 5억 원을 들여 개발한 ‘나눔 글꼴’을 무료로 배포해 다양한 소프트웨어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중소 막걸리社22곳 ‘제조자협회’ 결성

대기업의 막걸리시장 진출에 위기를 느낀 전국의 중소 막걸리제조업체 22개사가 ‘한국막걸리제조자협회’를 결성하고 본격적인 세력 모으기에 나섰다. 한국막걸리제조자협회는 13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협회장에 이동주조 하명희 대표, 사무국장에 ㈜우리술 박성기 대표를 선출했다. 협회 측은 22일 서울에서 전국 막걸리 제조자들이 모이는 회의를 열고 중소막걸리 생산업체의 권익보호, 대기업의 막걸리시장 진입에 따른 중소 제조업자와의 상생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취합할 예정이다.
■ 와토스코리아, 비데 신제품 ‘비데 루’ 출시


욕실용품 전문 제작사인 와토스코리아㈜는 비데 ‘비데 루’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는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특판 행사에서 소비자 설문조사를 통해 이 비데의 판매가격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특판 행사에 참여한 소비자에게는 수압식 치아 세정기인 ‘투스케어’를 선물할 예정이다. 행사내용은 다음 주 중 이 회사 홈페이지(www.watos.com)에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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