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FIFA랭킹 44위로 상승…스페인 1위

동아일보 입력 2010-07-14 17:51수정 2010-07-1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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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랭킹에서 세 계단 올라 44위가 됐다.

FIFA가 14일 발표한 순위에 따르면 5월에 47위였던 한국은 이번 월드컵에서 16강에 오르며 28점을 보태 660점으로 44위가 올랐다.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은 1883점으로 2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준우승팀 네덜란드는 1659점으로 4위에서 2위로 올랐고 1위였던 브라질은 1536점으로 3위로 밀렸다.

4강에 오른 우루과이는 10계단 오른 6위가 됐고 16강에서 탈락한 포르투갈은 3위에서 8위로 밀렸다. 조별리그 통과에 실패한 이탈리아는 6계단 하락한 11위, 프랑스는 12계단이 밀린 21위로 처졌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가맹국 가운데는 호주가 변동 없이 20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지켰다. 일본은 13계단 오른 32위. 북한은 2계단 오른 103위. 월드컵 참가국 중 가장 크게 순위가 상승한 팀은 뉴질랜드로 78위에서 54위로 올랐다. 반면 조별리그 3패를 기록한 카메룬은 21계단이나 하락해 40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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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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