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 인사바람에 술렁

동아일보 입력 2010-07-14 03:00수정 2010-07-1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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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증보험-보험개발원-손보협 수장들 임기만료 서울보증보험 사장, 손해보험협회 회장, 보험개발원 원장 등 보험권 수장들의 임기가 잇달아 만료되면서 보험업계가 ‘인사 바람’에 술렁이고 있다.

무엇보다 큰 관심사는 서울보증보험 사장이 누가 될 것이냐다. 13일로 후보 공모를 마감한 서울보증보험 사장추천위원회는 면접심사를 거쳐 늦어도 다음 달 초까지 사장 후보를 결정해 8월 6일 주주총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현재 사장 후보로는 정채웅 보험개발원장과 문재우 금융감독원 감사, 이재욱 삼성화재 고문, 이수룡 전 서울보증보험 부사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방영민 현 사장의 연임 가능성도 있다.

다음 달 말과 이달 말 임기가 만료되는 이상용 손해보험협회장과 정채웅 보험개발원장의 후임자에게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이 회장의 후임으로는 고영선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등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그동안 협회를 무난하게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는 이 회장의 연임 가능성도 점쳐진다. 25일 임기가 끝나는 정 원장 후임으로는 금융감독원 보험업서비스본부장을 맡고 있는 강영구 부원장보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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