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삼척 해양레일바이크 탑승권 예매 신청 폭주

동아일보 입력 2010-07-13 03:00수정 2010-07-1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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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개통… 신청자 몰려 첫날 서버 다운되기도 20일 개통되는 강원 삼척시 해양레일바이크 탑승권 예매 신청이 폭주하고 있다. 12일 삼척시에 따르면 9일부터 예매를 시작한 20일∼8월 말의 탑승권(총 1만7000대)은 12일 오전 11시 현재 주말과 휴일은 매진되는 등 총 6000여 대가 팔렸다.

예매 신청자들이 해양레일바이크 홈페이지(www.oceanrailbike.com)에 한꺼번에 접속을 시도하면서 첫날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

삼척시는 9일 오전 9시부터 예매를 시작했으나 40여 분 만에 인터넷 접속 속도에 문제가 생겼다. 접속 속도를 대폭 업그레이드했지만 접속이 ‘되다 안 되다’를 반복했다. 이에 따라 일부 누리꾼은 게시판에 불편을 호소하기도 했다. 특히 1인당 예매 분량이 최대 11대(최대 40명 탑승)로 제한돼 동시 탑승을 원하는 단체 고객들의 불편이 크다는 지적이 많다.

삼척시 관계자는 “인터넷 예약 시스템의 문제점을 수정 보완하는 한편 개통 이전 운행 리허설을 실시하는 등 20일 개장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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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이인모 기자 i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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