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형 랜드마크 아파트, 포항에서 인기

초고층 아파트로 ‘타워 형태’의 외관 인기브랜드+대단지 아파트로 향후 시세상승 기대 두산건설이 경북 포항 장성동에서 초고층 아파트 ‘두산위브 더 제니스’를 분양 중에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지하2~지상48층 타워형 9개동, 34~77평형 1713가구 규모의 대단지 타워형태의 초고층 아파트로 지역의 랜드마크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일반아파트이면서도 타워형태로 지어져 포항 지역에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문의가이어지고 있다. 이 아파트는 기존 아파트와 달리 타워형태로 설계돼 환기, 통풍 문제 등의 단점을 해결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했다.

전문가들은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아파트는 향후 시세 상승도 기대해볼 수 있으며, 투자가치도 높다”면서 “브랜드아파트이면서도 대단지 아파트는 꾸준히 수요자들의 인기를 모은다”고 말했다.

포항 두산 위브 더 제니스는 유비쿼터스 아파트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포항 두산 위브 더 제니스는 초고속 인터넷과 원격제어,위성방송 시스템, 다기능 안방리모콘 등을 갖췄다. 외출시 에는 외부에서 휴대폰으로 홈네트워크에 접속, 가스밸브, 전등, 냉•난방기 등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돼 생활의 편의를 더했다.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아파트 인근에는 대구~포항간 고속도로, 철강공단-건천IC 간 산업도로를 이용할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또한 생활 편의시설 이용에도 편리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포항 두산 위브 더 제니스 인근에는 북구청과 북구경찰서, 법원, 선린종합병원, 롯데백화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아파트 인근에는 포항중.고, 포항여중.고, 두호고, 경북과학고 등이 가깝다. 모델하우스는 포항 남구 해도동 오광장 방면 산업인력공단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054)281-0086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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