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외부에서 행장 후보를 놓고 청탁이 들어온 일이 없고, 행장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다는 일부 언론 보도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차기 행장은 능력 위주로 뽑되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어 내정자는 13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정식 회장으로 취임하게 되며, 강 행장은 주총 직후 사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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