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범, 2PM 탈퇴 후 첫 솔로 음반 발표

동아닷컴 입력 2010-07-08 10:40수정 2010-07-0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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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신 온 유'에 멜로디 편곡한 '믿어줄래'
그룹 2PM에서 탈퇴한 재범(23)이 13일 국내에서 첫 솔로 음반 '믿어줄래'를 발표한다.

8일 음반 유통사인 워너뮤직코리아에 따르면 재범은 작곡가 박근태가 멜로디 편곡한 미국 래퍼 B.O.B의 히트곡 '낫신 온 유(Nothin' On You)'를 한국어와 영어 버전 등으로 노래했다.

원곡에 일부 멜로디를 추가했기에 한국어 가사 버전은 '믿어줄래', 영어 가사 버전은 '카운트 온 미(Count on me)'라는 다른 제목으로 수록된다는 게 워너뮤직코리아의 설명이다. 또 '믿어줄래'의 리믹스 버전까지 음반에는 총 세 트랙이 담긴다.

당초 재범은 5월 19~20일 해외 활동 대리권을 계약한 연예전문 변호사 네드 셔먼을 대동하고 대만을 방문, 음원 녹음과 재킷 및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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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낫신 온 유'의 원 저작권자로부터 사용 승인을 기다려야 해 대만에서 녹음한 음원 중 B.O.B의 원곡에 재범이 보컬로 피처링한 버전만 지난달 먼저 공개한바 있다.

워너뮤직코리아는 "B.O.B의 히트곡 커버지만 이번 음반은 재범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솔로 음반"이라며 "당초 전세계 발매를 목표로 했으나 재범 팬을 배려하고자 국내에서 먼저 발매한다. 향후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발매 지역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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