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셔츠 3종 제작 시판

남녀 공용인 직지 티셔츠는 3종으로 제작됐으며 ‘직지는 대한민국의 자긍심이요, 희망이며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라는 한글 문구로 직지의 가치를 설명하고 있다. 또 먹물이 옷에 서서히 번지는(발묵) 이미지를 연출해 품격을 높였다.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의 한국공예관 매장에서 1000장만 판매한다. 가격은 장당 4만 원.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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