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계 최고 금속활자 ‘직지’를 입는다

동아일보 입력 2010-07-08 03:00수정 2010-07-08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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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자이너 이상봉
티셔츠 3종 제작 시판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 씨가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인 직지를 테마로 만든 직지티셔츠3종. 청주한국공예관에서 1000장을 한정 판매한다. 사진 제공 청주시 한국공예관
패션디자이너 이상봉 씨가 세계 최고(最古)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직지)’을 디자인한 ‘직지 티셔츠’를 만들었다. 청주시 한국공예관은 이 씨가 직지와 공예를 주제로 한 30주년 작품 기념전을 최근 성황리에 마친 뒤 이를 기념하고 직지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글과 그림으로 된 직지 티셔츠를 만들었다고 7일 밝혔다.

남녀 공용인 직지 티셔츠는 3종으로 제작됐으며 ‘직지는 대한민국의 자긍심이요, 희망이며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라는 한글 문구로 직지의 가치를 설명하고 있다. 또 먹물이 옷에 서서히 번지는(발묵) 이미지를 연출해 품격을 높였다.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의 한국공예관 매장에서 1000장만 판매한다. 가격은 장당 4만 원.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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