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코스의 명칭은 낙동강길(경천대∼경천교∼비봉산 왕복 10.8km), 장서방길(내서면 서만리 지연부락인 ‘안장서방’∼수회동 이안천 왕복 8.5km), 자산산성길(만산동∼연원동 왕복 6.6km) 등이다. 대부분 코스가 평탄한 편이고 폭이 넓은 데다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들 코스는 낙동강과 상주시내, 이안천 등 3개 권역으로 나뉘어 개발됐다”면서 “기존 산길과 들길 등을 잘 연결해 많은 예산을 들이지 않고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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