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는 6일 하반기 주요 기업의 채용규모가 신입 2만6860명을 포함해 2만9419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4% 늘어난 수치며, 이중 정규직 신입사원은 1만5205명으로 지난해보다 11.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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