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상’ 대상 신의진 씨

동아일보 입력 2010-07-06 03:00수정 2010-07-06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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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제7회 서울특별시 여성상’ 대상 수상자로 신의진 연세대 의대 소아정신과 교수(46·사진)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신 교수는 성폭력 피해 아동 원스톱 치료센터인 해바라기아동센터 초대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했고 10여 년간 1000여 명의 성폭력 피해아동을 치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해에는 일명 ‘나영이 사건’ 피해 어린이 주치의를 맡기도 했다.

본상에는 정태기 크리스천 치유상담원 원장(71)과 김선옥 새날을 여는 청소년 쉼터 원장 (51)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신용자 한국시니어연합회장(74), 조종남 조윤희산부인과 원장(59), 박은애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가족지원센터 팀장(35)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7일 오후 4시 반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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