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호날두, 아버지 됐다…“아이 엄마는 비밀”

동아닷컴 입력 2010-07-04 19:56수정 2010-07-0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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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특급윙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4.레알 마드리드)가 아버지가 됐다.

그동안 잘 생긴 외모와 빼어난 기량으로 수많은 여성 팬을 확보하고 있던 호날두는 패리스 힐튼을 비롯해 할리우드 글래머 스타 킴 카다시안, 수영복 모델 이리나 샤크와도 열애설에 휩싸이며 화려한 여성편력을 자랑해왔다.

그런 그가 4일(한국시각) 자신의 페이스북(www.facebook.com/Cristiano)을 통해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고 밝혔다.

"한 남자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는 사실을 알려주게 됐다. 기쁨과 감동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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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아이 엄마와 신분을 비밀로 해주기로 합의했다. 나와 내 아들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해 달라"고 부탁했다.

미혼인 호날두는 이번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월드컵에서 한 골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김진회 동아닷컴 기자 manu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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