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남아공월드컵에서 한국팀이 득점할 때마다 1억 원의 상품권을 증정하기로 하고 지난달 4일부터 응모를 받기 시작했다. 한국이 6골을 기록함에 따라 6억 원 상당의 상품권이 증정될 예정. 1등 당첨자는 1억2000만 원의 상품권을 받는다. 추첨 행사는 22일 오전 11시 서울 잠실점 1층 광장에서 열린다. 한국팀이 한 골을 넣을 때마다 축구공 1000개를 한국유소년축구연맹에 주기로 함에 따라 총 6000개를 기증할 예정이다.
조이영 기자 lycho@donga.com
[박제균 칼럼]윤석열 對 선거귀신
“또 저 옷이네” 1년째 같은 옷(?) 입는 윤석열 [청계천 옆 사진관]
“김정은, 1초라도 핵사용 생각하면 끝장날 것”
윤석열, 사퇴 후 지지율 수직 상승 32.4% 1위…이재명 제쳐
진중권, ‘尹 측면지원설’에 “내 계획, 여행가는 것밖에”
서울대 정치학과 출신 공무원은 왜 스님이 되었을까?
Copyright by dong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