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만원대 무점포 1인창업으로 순수익 월 400만원

동아닷컴 입력 2010-07-05 09:50수정 2010-07-0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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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청소에서 세탁기청소, 에어컨청소까지 서비스분야도 다양
무점포 친환경 실내환경관리 사업을 하고 있는 박승태씨. [닥스리빙클럽 제공]

서울 금천구에서 친환경 실내환경관리업 ‘닥스리빙클럽’(www.daksliving.com)을 운영하는 박승태(50)씨. 그는 불과 6개월 전까지만 해도 사업 실패 후 빚 독촉에 시달리던 채무자였다. 지금은 창업을 통해 빚도 갚고, 매달 저축도 하며 착실히 노후 준비를 하고 있다.

그는 “번듯한 점포 하나 없이 사업을 하고 있지만 최근 몇 년간 요즘처럼 마음 편했던 적이 없다”고 말했다.

박씨가 처음 이 사업과 인연을 맺은 것은 2009년 2월. 식품회사 운영 실패 후 부동산영업직, 대리운전 등 다양한 일을 해오다, 고정비나 임대료가 들어가지 않는 무점포사업에 관심을 갖고 사업을 구상 중에 닥스리빙클럽을 선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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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리빙클럽은 실내환경을 종합적으로 관리해주는 사업으로 앞으로의 사업전망이 높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박씨는 주된 영업 대상인 주부를 공략하기 위해 아파트 단지 내 알뜰시장의 지역별·요일별로 시장이 들어서는 날짜를 파악해 홍보에 나섰다.

전단지배포는 기본이다. 산부인과, 소아과 등과 같은 병원과 이삿짐센터 및 부동산업체 등과 제휴마케팅을 통해 보다 세분화된 고객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영업방법을 활용하고 있다. 사업초기에 본사에서 제공된 전단지와 현수막을 비롯한 다양한 홍보물과 제휴에 대한 매뉴얼은 영업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닥스리빙클럽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매우 다양하다. 침대, 침구류의 집먼지진드기 제거 서비스인 알러지클리닝을 비롯하여, 개미, 바퀴벌레를 제거하는 해충방제, 입주청소, 거주청소도 가능하다.

또, 새집증후군, 헌집증후군 제거 서비스인 오존케어, 피톤치드를 활용한 아로마케어까지 주부들이 하기 어려운 실내환경관리 서비스를 각각의 전문장비를 통해 오염도와 작업과정을 고객에게 직접 보여주기 때문에 고객이 느끼는 신뢰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요즘은 생활가전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세탁기청소와 에어컨청소를 주문하는 서비스 수요가 늘었다. 박씨가 투자한 창업비용은 1,580만원. 그는 월평균 400~500만원 사이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데, 고정비가 없어 순수익율 또한 매우 높다.

혼자 하는 사업이지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를 근무시간으로 정했다. 일에 욕심을 내다보면 건강에 무리가 올 수 있어 시간은 지킨다. 그는 “이 사업은 정직한 사업이다. 내가 뛴 만큼 수익이 나온다.”고 말했다.

또 박씨는 예비창업자에게 “간판을 걸고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무점포사업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본사가 가진 브랜드이미지가 가장 중요하다.”며, 본사가 신뢰있는 회사인지 판단하고 사업을 결정할 것을 당부했다.

닥스리빙클럽에서는 예비창업자를 위해 매주 화요일 오후2시에 본사 창업상담실에서 닥스리빙클럽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 문의 : 1544-7975 / 02-2093-3366 / www.daksliving.com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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