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여수엑스포 조직위 ‘현장 체제’로

동아일보 입력 2010-07-02 03:00수정 2010-07-02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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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본부-회계과 신설 등 조직 확대 개편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는 “여수세계박람회 개최가 681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조직위 인력이나 기능을 확대하고 조직을 현장중심 체제로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개편된 조직은 사무차장 2명에 7개 본부, 33개 과, 2개 실, 3개 팀으로 총인원은 300명이다. 기존 조직은 사무차장 1명에 5개 본부, 32개 과, 2개 팀으로 인력 205명이었다. 조직 개편에 따라 늘어나는 인력 95명은 2011년 말까지 채용이나 파견으로 보충하게 된다.

신설된 1사무차장은 기획업무와 홍보대외협력, 박람회장 운영 등을 담당하고 2사무차장은 박람회장 전시나 건설, 문화학술 분야 업무를 맡게 된다. 또 신설된 정보화추진본부는 박람회장 안 디지털갤러리 설치 사업 등을, 문화학술본부는 개·폐회식을 비롯해 3700여 차례의 문화예술행사를 총괄하게 된다. 기존에 있던 전시본부나 건설본부는 각자 전시와 건설 분야만을 전담하게 된다. 각종 공사 등이 확대됨에 따라 회계과도 신설했다.

강동석 조직위원장은 “지금까지 여수박람회가 기획 단계였다면 이제는 실전에 돌입한 시점”이라며 “모든 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해 박람회가 성공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주 기자 peneye0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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