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건강 한길 25년, 안과전문병원 한길안과병원

동아닷컴 입력 2010-07-01 10:25수정 2010-07-0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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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질환 최고 전문가, 대학병원보다 나은 시설과 장비…전국 최고 수준

한길안과병원은 우수한 의료진과 시설을 갖춘 국내 최정상 수준의 안과전문병원으로 꼽힌다. 특히 안과 각 분야별로 풍부한 전문의를 보유하고 있어 모든 안과 질환에 대한 원 스톱 당일 진료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강점. 이런 안과 모든 질환 당일 진료시스템은 대학병원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다. 일류 대학병원 교수 출신 중심의 정예 의료진 18명이 전안부, 망막, 안성형, 녹내장, 라식 등 5개 진료센터 및 소아안과, 사시, 약시 클리닉을 운영한다. 이 병원의 최정상급 진료 수준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 병원은 2005년과 2008년 2회에 걸쳐 보건복지가족부에 의해 안과전문병원 시범기관으로 선정돼 그 규모와 임상 능력을 인정받았다. 2007년 11월에는 안과분야 레지던트 수련병원으로 지정돼 진료와 수술 등 임상능력 뿐만 아니라 교육, 학술, 연구 분야에 있어서도 검증을 받았다. 규모면에서도 연건평 2700평에 8개의 진료실과 수술실 6개, 검사실 9개, 병상 52개 등을 갖추고 있어 대학병원을 포함해도 국내에서 두 번째로 크다.

병원규모, 백내장 시설건수 전국 2위…녹내장 전문의 3명


한길안과병원의 능력은 환자진료 실적에서 확연히 나타난다. 연간 14만 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하고 있으며, 수술실적도 높아 중증환자가 많이 찾는 검증된 수술 전문병원으로 입소문이 나 있다. 안과병원의 대표적 수술로 꼽히는 백내장 수술의 경우 2009년 한 해 동안 4270건의 수술을 시행했다. 이는 대학병원 포함 전국 2위에 해당하는 실적. 안과 질환 가운데 난이도가 가장 높은 질환으로 꼽히는 망막질환 수술도 연간 600건이 넘는다. 총 4명의 망막 전문의가 인천지역 전체 망막수술의 50%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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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 분야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다. 우수한 녹내장 전문의 3명이 정성을 다해 녹내장 질환을 치료하고 있다. 전국에 있는 병원을 통틀어도 녹내장 전문의를 3명이나 두고 있는 병원은 매우 드물다. 때문에 안과병원을 비롯해 대학병원에서도 수술할 환자를 보내는 경우가 많다.

안과전문병원에 걸맞게 첨단의료장비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는다. 대학병원 수준을 능가하는 고가의 첨단 시술 장비를 두루 구비해 우수한 진료 인프라를 자랑한다. OCT(안구광학단층촬영), Visucam(안저촬영), Pentacam(각막지형도검사기), FAG(형광안저혈관조영술), Allegretto Blue Line(시력교정수술) 등 국내에 많지 않은 다수의 최신 첨단 장비를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

의료를 통한 사회공헌사업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2007년부터 인천의 대표적 기업인 지엠대우자동차가 운영하는 지엠대우한마음재단과 공동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의 수술비 지원사업을 펴고 있다. 2003년 6월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시에 설립한 우즈벡코리아안과병원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는 병원으로 고려인은 물론이고 우즈벡인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한길안과병원은 올해로 개원 25주년을 맞는다. 한길안과병원 정규형 이사장은 “25년 동안 병원의 성장을 함께 지켜봐 준 환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의료 서비스로 환자 감동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철 동아일보 주간동아 의학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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