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단신] 김빛나 KLPGA 드림투어 5차전 우승 外

동아닷컴 입력 2010-06-15 18:05수정 2010-06-1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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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빛나 KLPGA 드림투어 5차전 우승

김빛나(21)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강산-볼빅배 드림투어 5차전(총상금 4000만원, 우승상금 800만원)에서 우승했다.

김빛나는 15일 강원도 문막 센추리21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로 정상에 올랐다.

2007년 제니아 엔조이투어 우승 이후 3년 만에 두 번째 우승 기록이다.
전날 공동 1위였던 김유리나(26)와 정예나(22)는 합계 5언더파 139타로 공동 2위로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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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은 “세계적인 기업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부터 후원을 받게 돼 영광이다. 좋은 성적을 거둬 후원에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

노승열은 17일부터 열리는 US오픈을 비롯해 7월 개최되는 브리티시오픈 등에 출전할 예정이다.
CT&T · J골프, KPGA 선수권대회 후원 계약

(주)씨티앤티와 J골프가 KPGA 선수권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다.

한국프로골프투어(KGT)는 “14일 중구 순화동 중앙일보 본사에서 이영기 씨티앤티 대표이사, 권택규 J골프 대표이사, 성기욱 KGT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CT&T·J골프 제53회 KPGA 선수권대회’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1958년 창설된 KPGA 선수권대회는 국내 메이저대회 가운데 하나로 올해는 7월1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용인시 아시아나 골프장에서 총상금 5억원을 걸고 펼쳐진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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