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하하 친누나, 재즈 피아니스트 하쥬리 클럽 콘서트
Array
업데이트
2010-05-26 11:28
2010년 5월 26일 11시 28분
입력
2010-05-26 11:22
2010년 5월 26일 11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하하의 친누나인 재즈 피아니스트 하쥬리가 클럽 콘서트를 연다.
하쥬리는 27일 오후 8시 서울 홍대앞 클럽 오뙤르에서 콘서트를 펼친다.
하쥬리는 이날 무대에서 ‘산타페’, ‘꽃잎이 떨어지다’, ‘남겨진 사람들’ 등 4월에 발매한 음반 ‘순수(unsophisticated)’에 수록된 곡들을 연주한다.
영화 ‘러브 어페어’의 피아노 솔로 연주도 솔깃하다. 전체적으로 뉴에이지보다는 재즈에 가깝다.
하쥬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연 후 트위터 보고 오신 분들과 떡볶이 번개 모임 가능성 99%”라고 약속하기도 했다.
하쥬리는 버클리 음대 출신으로 명지대 예술종합원 기독실용음악과 교수와 백석대 실용음악과 강사를 겸임하고 있다.
문의 02-3452-2018.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에이핑크 윤보미, 라도와 열애 인정 “곡 작업하며 만남 이어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李 얘기 많이 들으려 초청” 李 “민심 가감없이 전달할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속보] 일본 국회의원들, 전범 합사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