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스톤 “내 지갑엔 항상 콘돔”…스타들의 망언 모음

동아닷컴 입력 2010-05-20 12:05수정 2010-05-2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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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 썬지가 할리우드 스타들의 망언을 모아 소개했다.

더 썬지는 20일(현지시간) 온라인판에 니콜라스 케이지, 샤론 스톤, 제시카 심슨, 엘튼 존, 성룡 등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이 발언해 논란이 됐던 ‘말말말’을 모아 보도했다. 논란이 된 말에는 성적인 의미나 신에 대한 조롱, 그들의 독특한 습관이나 정서 등이 담겨 있다.

매체는 "니콜라스 케이지는 '오직 내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교미하는 동물들만 먹는다'고 강조했다"며 "'돼지는 품위없는 섹스를 하기 때문에 손도 대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샤론스톤은 '난 오랜 시간 성관계를 하지 않아도 항상 지갑에 콘돔을 갖고 다닌다. 내가 어느날 갑자기 어떤 행운을 잡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콘돔이 필요하거나 대화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나눠준다'고 밝혔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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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스타 제시카 심슨은 스스로 독특한 생활 습관을 공개하기도 했다.

심슨은 "나는 이를 전혀 닦지 않는다. 단지 가글과 치실로 닦는다. 그래도 내 이는 정말 튼튼하고 좋다. 아마도 60세까지 괜찮지 않을까"라며 이미지와 맞지 않는 발언을 했다.

가수 존 메이어는 "자위는 내 삶의 심각한 문제를 해결해 준다. 마치 금괴 같은 시장가치를 지녔다. 자위는 내 두뇌를 100% 씻어주는 월풀 욕조 같다"며 때아닌 자위 예찬론을 펼치기도 헀다.

성룡은 "난 자유가 꼭 필요한 것인지 모르겠다. 중국인에게는 통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만약 이런 관리가 없다면 그들은 원하는 것만 할 것"이라고 말해 자국민의 반감을 사는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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