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개인과외 받고 싶은 여자 연예인 1위 올라

동아닷컴 입력 2010-04-29 14:56수정 2010-04-2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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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희. 스포츠동아 DB
배우 김태희가 개인과외를 받고 싶은 연예인 1위로 뽑혔다.

김태희는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가 21일부터 28일까지 ‘이런 과외선생님이면 중간고사도 문제없다. 개인과외 받고 싶은 여자연예인은?’이란 주제로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총 3,307표 중 827표(25.1%)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김태희는 그동안 서울대학교 출신이란 지적인 이미지에 아름다운 외모까지 겸비해 연예계 대표 재원으로 손꼽혀왔다. 김태희는 최근 드라마 ‘아이리스’ 홍보 차 방문한 일본에서도 우아한 이미지와 지적인 매력으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김태희에 이어 배우 문근영이 445표(13.5%)를 얻어 2위에 올랐다. 아역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도 학업에 정진해 2006년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과에 진학한 문근영은 야무지고 성실한 이미지로 과외 선생님으로 제격이라는 평이다. 그는 최근 출연 중인 KBS 2TV ‘신데렐라 언니’에서도 공부와 일, 모두에 똑 부러지는 ‘은조’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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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284표(8.6%)를 얻은 배우 한가인이 뽑혔다. 경희대학교 관광경영학과를 졸업한 한가인은 배화여고 3학년 때 퀴즈 프로그램 ‘도전 골든벨’에 출연해 차분히 문제를 풀며 높은 단계까지 올랐던 모습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밖에 이화여대 수학과 출신 개그맨 곽현화, 배우 김혜수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앞서 진행된 ‘개인과외 받고 싶은 남자연예인’ 설문에서는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용진 동아닷컴 기자 aur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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