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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일반
‘승승장구’ 가수 비 효과, ‘강심장’ 눌렀다.
입력 2010-04-14 10:11
업데이트 2010-04-1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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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가 시청률에서 ‘승승장구’하던 ‘강심장’을 눌렀다.
시청률 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3일 밤 방송한 KBS 2TV ‘승승장구’가 전국 시청률 기준 12.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4.2% 포인트 상승한 수치.
이날 ‘승승장구’는 가수 비가 게스트로 출연해 “박진영을 떠난 걸 후회하지 않는다”, “연애경험은 4번, 이 중 연예인은 2명이었다”는 등의 솔직한 발언을 해 화제를 모았다.
반면 강호동 이승기가 진행하는 SBS ‘강심장’은 10.7%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주춤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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