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이젠 ‘섹시한 문근영’ 되고 싶다”

동아닷컴 입력 2010-04-07 15:13수정 2010-04-0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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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근영. 사진출처 | KBS2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국민 여동생 문근영'의 바램은 '섹시한 문근영!'.

배우 문근영이 '국민 여동생' 애칭에서 벗어나고픈 마음을 밝혔다.

문근영은 8일 방송하는 KBS2 '해피투게더'에서 "'국민 여동생' 애칭은 김연아 선수에게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며 "앞으로 '국민 배우 문근영' 혹은 '은근 섹시한 문근영'으로 불리고 싶다"고 소망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근영은 "소주 2병 정도가 딱 좋다"고 스스로 애주가임을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함께 술자리를 가졌다"는 택연은 "드라마 회식 때 문근영이 술 취한 모습을 한번도 보지 못했고, 심지어 시간이 흐를수록 문근영의 눈이 더 빛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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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천정명도 "마치 영화 '슈렉'에 나오는 눈 예쁜 고양이 같았다"고 폭로하자 문근영은 "아버지가 늘 '술을 마셔도 절대 눈 풀리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말씀하셔서 그런 것 같다"고 답했다.

이날 문근영은 사우나 복장 차림으로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며 털기 댄스부터 섹시한 웨이브까지 범상치 않은 댄스 실력을 선보여 출연자들의 환호를 유발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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