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모드공유하기
동아닷컴|연예

황정음, 김용준과 결별설 전하다 눈물… 왜?

입력 2010-04-07 10:00업데이트 2010-04-07 11:06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사진출처= ‘강심장’ 방송화면 캡처
배우 황정음이 세간에 퍼지고 있는 남자친구 김용준과의 결별설에 대해 자세한 속 마음을 털어놓는다.

황정음은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 예고편에서 남자친구인 SG 워너비 김용준과의 결별설을 언급하며 “너 정말 질린다”고 말하는 등 둘 사이에 심상치 않은 문제가 있음을 내비쳤다.

황정음은 이날 녹화에서 “정말 실제로 헤어졌었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황정음의 이 같은 고백은 예고편에 담긴 짧은 장면이었음에도 눈물과 함께 결별설에 대해 발언한 내용이 포함돼 있어 시청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방송이 전파를 타자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황정음의 ‘눈물 고백’이 두 사람의 현재 상황인지 아니면 결별했던 과거에 대한 고백인지를 놓고 의견이 분분한 상태다.

황정음과 김용준의 결별설은 두 사람이 처음 인연을 맺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 종영 후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특히 황정음은 지난달 26일 열렸던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한 후 김용준에 대해 언급하지 않아 결별설을 더욱 증폭시킨 바 있다. 그는 이후 2일 MBC ‘섹센TV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김용준도 신인상을 타면서 내 얘기를 안해서 복수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팬들의 의혹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강심장’은 13.2%(TNmS 집계)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행진을 이어갔다. 이후 방송은 13일.

용진 동아닷컴 기자 aura@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최신기사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