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기상캐스터 김혜선 “방송에서 미니스커트 즐겨입는 이유는…”
Array
업데이트
2010-03-17 14:50
2010년 3월 17일 14시 50분
입력
2010-03-17 14:23
2010년 3월 17일 14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한 이익선, 한연수, 한희경 , 김혜선 기상캐스터. 사진출처= 김혜선 미니홈피
“방송 중 미니스커트를 즐겨 입는 이유는….”
KBS 기상캐스터 김혜선(27)이 방송에서 미니스커트를 고집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김혜선은 17일 방송된 KBS 2TV ‘박수홍·최원정의 여유만만’에 출연해 “치마를 짧게 입으면 키가 커 보이고, 다리가 길어 보여 즐겨 입는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하지만 너무 짧게 입으면 시청자 분들이 불편해 할까봐 걱정되기도 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선배 기상캐스터 이익선(41)은 “혜선씨는 시대가 바뀌었기 때문에 우리 같은 (예전) 마인드로 살아 남을 수 없다”며 “도발은 하되 아름다우면서 추하지 않게 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김혜선은 성신여대 기악과를 나와 2008년부터 KBS 기상캐스터로 활약하고 있으며, 뛰어난 외모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KBS 미녀 기상캐스터 4인방으로 불리는 이익선, 한연수, 한희경, 김혜선 등이 출연해 자신만의 방송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했다.
용진 동아닷컴 기자 aura@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할 일은 않고 묘수만 찾아 헤맨 저출산 정책 18년[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檢, ‘민주당 돈봉투 의혹’ 현역의원 7명 출석 통보…전원 ‘불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논란 커지는 민주유공자법…보훈부 “통과시 대통령 거부권 요청도 검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