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신불사’, 이미연 ‘김만덕’에 기선 제압

동아닷컴 입력 2010-03-07 11:49수정 2010-03-0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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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특별기획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탤런트 송일국이 이미연과의 맞대결에서 먼저 웃었다.

6일 같은 시간대에 나란히 첫 방송된 송일국 주연의 MBC 특별기획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가 이미연 주연의 KBS 1TV 역사드라마 ‘거상 김만덕’을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시청률 경쟁에서 우위를 보였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전국 가구 시청률(이하 동일기준) 15.8%를 기록해, 11.9%의 ‘거상 김만덕’에 3.9%포인트 앞섰다.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의 전작인 ‘보석비빔밤’이 8.1%로 출발했던 점을 감안하면,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그에 두 배 가까운 15.8%로, 송일국의 2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에 쏠린 시청자들의 관심을 짐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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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고 박봉성 화백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국제 범죄조직에 맞서는 최강타의 활약상을 담았다.

‘명가’ 후속으로 방송된 ‘거상 김만덕’은 조선 정조 시대 제주도를 기근에서 구제한 조선 최초의 여자 거상 김만덕의 일대기를 다룬 작품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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