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중국 시장의 새로운 기대주

스포츠동아 입력 2010-01-25 16:13수정 2010-01-2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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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영. 스포츠동아DB
배우 한채영이 2010년 드라마를 통해 ‘대륙의 여인’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지난 해 중국 남녕건설, 대형 전자기업 BBK의 가전브랜드 등 굵직한 CF모델 계약을 맺은 한채영은 새해 들어 중국 측 에이전트로부터 CF모델 문의가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현지 드라마와 영화 출연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

한채영의 중국 내 인기는 드라마 ‘쾌걸춘향’이 현지에서 방송돼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시작됐다. 특히 후난TV를 통해 중국 전역에 방송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게 됐다.

한채영은 해외 진출에 있어 여러모로 좋은 조건을 가졌다. 서구적인 외모와 체형을 가졌으며 영어가 원어민 수준이어서 언어에서도 강점을 보이고 있다. 요즘 한채영은 중국활동을 대비해 현재 중국어 공부에도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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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은 올해 상반기는 우선 한국 드라마에 출연할 계획이다. 한채영 측은 “한국에서 새로운 드라마를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준 후 중국 작품에도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와 ‘걸프렌즈’ 등으로 스크린에서 활약했던 한채영은 상반기 드라마를 통해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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