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눈만 살짝 찝었어요”… 유이, 성형 사실 솔직 고백
Array
업데이트
2010-01-05 23:24
2010년 1월 5일 23시 24분
입력
2010-01-05 23:00
2010년 1월 5일 23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사진)가 성형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5일 방송되는 KBS 2TV ‘상상더하기’에 출연한 유이는 “데뷔 후 ‘얼굴을 다 고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아왔다”며 “평소 짝눈이었기 때문에 균형을 맞추기 위해 살짝 눈을 찝는 수술만 했다”고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방송인 정가은이 그동안 방송에서 성형한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한 만큼 자신을 ‘성형 전문가’라 칭하며 “유이 씨는 눈만 찝은게 맞다”고 인정하며 웃음을 더했다고.
누리꾼들은 그동안 유이의 데뷔 전후 사진을 비교하며 성형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유이의 깜짝 고백에 누리꾼들은 “연예인이라면 누구나 성형 의혹에 시달리는 것 같다”, “짝눈 유이도 궁금하다”며 흥미를 보였다.
에디트|김아연 동아일보 기자·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1분기 성장률 1.3%… 2년만에 ‘0%대’ 탈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푸틴 러 대통령, 5월에 中 방문 계획…대선 이후 첫 해외 방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교수 집단이탈 없었지만… “진료예약 취소되나 종일 전전긍긍”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