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사람의 한 측근은 9일 “최근 하하와 안혜경이 결별했다”며 “헤어진 이유는 일반적인 연인이 그렇듯 오랫동안 교제하면서 서로에 대한 감정에 변화가 온 것 같다”고 밝혔다.
동갑내기 친구로 만나 2005년부터 교제를 시작한 둘은 연예계에서 손꼽히는 공식 커플로 인기를 모아왔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이재용 사면해야”… 반도체 위기에 곳곳서 목소리
[이기홍 칼럼]필패 자초하는 與, 천운 걷어차는 野
[오늘과 내일/이성호]백신 위기를 불러온 세 가지 패착
文지지율 30%로 또 최저치…부정평가는 62% 최고기록
‘메이드 인 코리아’ 무기로 中 ‘해상민병’ 격퇴 나선 필리핀
2년 전 “삼성 세계 1위”…그 약속 누가 지키나[광화문에서/김현수]
Copyright by dong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