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범 아내가 서인영에 쓴 편지 ‘화제’

스포츠동아 입력 2009-10-21 18:59수정 2009-10-2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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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아내’로 화제를 모았던 그룹 원투의 멤버 송호범의 아내 백승혜 씨가 23일 공개되는 원투의 신곡 ‘못된 여자Ⅱ’의 피처링으로 참여한 서인영에게 쓴 감사의 편지가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백승혜 씨는 20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게시판에 원투의 ‘못된 여자Ⅱ’ 1차 티저 영상을 게시한 뒤 “‘못된 여자2’ 녹음 끝내고 그렇게 인영이 칭찬만 하더니. 솔직히 너무 칭찬해서 살짝 삐쳐있었는데, 노래를 너무 잘 불러서 그랬구나”라며 서운했던 감정과 고마움을 함께 드러냈다.

이어 “인영이한테 매번 고맙고, 나이도 많은 ‘아이돌 신랑’도 항상 열심히 해줘서 2배로 더 고맙고. ‘못된 여자2’ 너무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인영아 맛있는거 사줄게. 시간 내서 보자!”라는 말로 서인영에게 다시 감사의 뜻을 전했다.

23일 공개되는 원투의 신곡 ‘못된 여자Ⅱ’는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원투 ‘못된 여자’의 2탄 격인 노래로, 가을과 잘 어울리는 발라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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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일 공개된 원투의 ‘못된 여자Ⅱ’ 1차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추후 원투와 서인영이 함께한 녹음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며, 23일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 등을 통해 음원을 정식 공개한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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