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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안현수 ‘3년간 5억원’ 성남시청 입단
입력 2007-12-12 03:01
업데이트 2009-09-26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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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3관왕 안현수(22)가 성남시청에 입단한다. 안현수는 역대 쇼트트랙 선수 가운데 최고인 계약금 2억 원을 포함해 3년간 총액 5억 원에 이르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14일 성남시청과 계약식을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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