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윌리엄스 “슈퍼맨 아들 양육”

입력 2006-03-15 03:06수정 2009-09-3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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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 로빈 윌리엄스, 크리스토퍼 리브와 부인인 다나, 외아들 윌. 동아일보 자료 사진
영화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최근 고아가 된, ‘슈퍼맨’ 크리스토퍼 리브의 아들 윌(13) 군을 키우기로 했다.

연예 전문뉴스 ‘할리우드닷컴’(www.hollywood.com)에 따르면 영화에서 주로 ‘어린이의 자애로운 친구’ 역을 맡아 온 윌리엄스가 2004년 리브가 사망한 데 이어 최근 그의 부인 다나마저 폐암으로 세상을 떠나자 ‘약속대로’ 윌 군의 양육을 책임지겠다고 했다.

윌리엄스와 리브는 미국 뉴욕 줄리아드 연기학교 동창생으로 평소 가깝게 지냈던 사이.

유윤종 기자 gusta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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