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반등기 외국인 수익률 최고… 평균 12.01%

입력 2006-03-06 02:59수정 2009-10-0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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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가가 반등하는 기간에 외국인투자가들이 집중적으로 사들인 종목의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좋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주가가 오름세를 보인 지난달 16∼27일(거래일 기준 8일) 개인과 기관, 외국인투자가가 많이 사들인 상위 20개 종목의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외국인투자의 평균 수익률은 12.01%로 나타났다. 이 기간에 코스피지수는 5.44% 올랐다.

또 기관투자가가 집중적으로 순매수(매수 금액이 매도 금액보다 많은 것)한 종목의 평균 수익률도 10.16%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반면 개인이 집중적으로 사들인 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2.90%에 그쳐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기관이 순매수한 종목은 대체로 5∼20%대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이완배 기자 roryre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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