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 이용섭 문화관광 김명곤 정보통신 노준형

입력 2006-03-03 03:06수정 2009-09-3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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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2일 행정자치부 장관에 이용섭(李庸燮·55) 대통령혁신관리수석비서관, 문화관광부 장관에 김명곤(金明坤·54) 전 국립중앙극장장을 내정하는 등 4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다.

정보통신부 장관에는 노준형(盧俊亨·52) 현 차관이 승진 발탁됐고, 해양수산부 장관엔 김성진(金成珍·57) 중소기업청장이 내정됐다.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한 이재용(李在庸) 환경부 장관의 후임 인선은 노 대통령의 아프리카 순방(6∼14일) 이후로 늦춰졌다. 이에 따라 후임 환경부 장관은 이달 중 임기가 끝나는 박승(朴昇) 한국은행 총재와 강철규(姜哲圭) 공정거래위원장 후임과 함께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열린우리당에서 광주시장 출마 권유를 받고 있는 조영택(趙泳澤) 국무조정실장의 교체 가능성도 남아 있다.

염동연(廉東淵) 사무총장 등 열린우리당 광주지역 의원 7명은 이날 만장일치로 정동영(鄭東泳) 당의장에게 조 실장을 5·31지방선거 광주시장 후보로 추천했고, 정 의장도 “후보 영입이 관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연욱 기자 jyw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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