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전자 ‘디자인 파워’

입력 2006-03-03 03:06수정 2009-09-3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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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와 삼성전자가 유럽의 2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인 ‘레드닷(reddot)’상을 대거 수상했다.

LG전자는 와이드 노트북 T1 시리즈와 벽걸이형 프로젝터 등 2개 제품이 ‘최고상(Best of Best)’을 수상하는 등 20개 제품이 이 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50인치 플라스마 디스플레이 패널(PDP) TV와 42인치 액정표시장치(LCD) TV, 휴대전화 초콜릿폰, 드럼 세탁기 등이 수상작에 포함됐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삼성전자도 메모리 캠코더와 50인치 PDP TV 등 17개 제품이 디자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IF 디자인상’과 함께 유럽 양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상은 1955년부터 세계 우수 디자인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수상 제품은 ‘reddot’ 인증 마크를 붙이게 된다.

이상록 기자 myzod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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