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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현영학 前 이화여대 교수

입력 2004-01-14 18:39업데이트 2009-10-10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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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자인 현영학(玄永學·사진) 전 이화여대 교수가 14일 오전 9시 경기 고양시 화정동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83세.

그는 ‘민중신학’을 탄생시킨 1세대 신학자로 기독교 복음의 해방적 요소에 주목해 민중의 한을 치유하는 ‘한풀이’로서의 복음을 체계화했다. 이화여대에서 기독교윤리학을 강의했으며 학무처장과 인문대학장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윤보희(尹寶姬) 전 이화여대 교수와 동생 현웅씨(피터 현·언론인)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발인예배 16일 오전 9시반. 02-76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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