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광주 지하철 요금 700원

입력 2003-12-07 21:05수정 2009-10-10 07:34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내년 3월 개통 예정인 광주 지하철 요금이 700원으로 결정됐다.

광주시는 7일 물가대책위원회를 열어 지하철 요금을 일반인과 중 고생은 700원, 초등생은 350원으로 각각 결정하고 전자화폐를 사용할 경우 일반인 10%, 중고생 20%를 각각 할인해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또 상수도 요금을 가정용 3.23%, 업무용 5.56%, 산업용 8.76% 각각 인상하고 영업용은 5.51% 인하하기로 했다.

하수도 요금은 내년까지 100% 현실화하라는 행정자치부의 방침에 따라 논란 끝에 평균 20%를 인상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상 하수도 요금은 조례 개정을 거쳐 내년 3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현재 68%인 하수도 요금을 현실화하지 않으면 교부세 등에서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면서 “광주시는 100% 현실화를 2005년까지 하기로 하고 이번에 20% 인상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정승호기자 shjung@donga.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