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2-06 08:302003년 12월 6일 0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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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허버드 주한 미국 대사가 5일 오후 이화여대 국제학부 학생 30명을 초청해 서울 중구 정동 미국 대사관저에서 2시간여 동안 한미관계에 대한 토론회를 가졌다. 허버드 대사는 이 자리에서 “주한미군은 전략적 재배치를 앞두고 있을 뿐이므로 다른 어떤 추측도 배제해 달라”고 말했다. 변영욱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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