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복합문화공간 'SPACE*C' 개관

입력 2003-11-21 18:25수정 2009-09-28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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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화장품이 만든 복합 여가문화공간 ‘SPACE*C’가 20일 개관했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SPACE*C는 지하 2층, 지상 7층, 옥상공원으로 꾸며진 연면적 약 800평 건물로 작품 전시공간, 박물관 유물 기획전과 현대미술의 퓨전 공간, 화장미술관(化粧美術館)으로 구성돼 있다.

개관전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국내 젊은 영상작가 5인이 백남준에게 보내는 오마주(hommage)를 주제로 한 전시 ‘백남준 신화에 대한 영상작가 5인의 해석’ 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백남준의 작품은 크레용으로 그린 드로잉 20점, 로봇시리즈 중 ‘혁명가 가족’, 판화 6점, 높이 3.5m의 대작인 ‘Elephant Gate 1996’ 등. 아울러 김승영의 ‘자화상’, 김해민의 ‘RGB칵테일’, 박혜성의 ‘2월 30일’, 유현정의 ‘예수와 부처 사이’, 이용백의 ‘사이-백남준을 위한 송시’ 등이 전시된다. 02-547-9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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