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최경주 - 허석호 월드컵골프 9위

입력 2003-11-17 18:04수정 2009-10-1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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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2003월드컵골프(총상금 400만달러)에서 공동 9위에 머물렀다. 17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키아와아일랜드GC 오션코스(파72)에서 한 개의 공을 두선수가 번갈아 치는 포섬 방식으로 열린 4라운드.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와 허석호(이동수패션·ASX)가 짝을 이룬 한국은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타를 줄여 최종합계 2언더파 286타로 공동 9위에 머물렀다. 지난해 4강에 들었던 한국은 이날 처음으로 60타대 스코어를 기록했지만 1∼3라운드에서 줄곧 70타대에 머문 부진 속에서 ‘톱10’에 드는데 만족해야 했다. 우승은 로리 사바티니와 트레버 이멜만을 앞세운 남아공이 13언더파 275타로 차지했다. 우승상금은 7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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